
🎨+🪁
물감 묻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연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었던
색색의 마음들을 꺼내어
하얀 도화지 위에 가만히 칠해봅니다
굳은 손끝에서 풀려난 바람이
어느새 작은 날개가 되어
세상의 좁은 울타리를 훌쩍 넘어섭니다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푸른 하늘
그림으로 빚은 연 하나 띄우고
지친 마음은 가볍게 바람을 탑니다
오늘 밤 그대 마음에 내려앉을
따스하고 다정한 바람결
우리는 다시 꿈을 그리는 아이가 됩니다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었던
색색의 마음들을 꺼내어
하얀 도화지 위에 가만히 칠해봅니다
굳은 손끝에서 풀려난 바람이
어느새 작은 날개가 되어
세상의 좁은 울타리를 훌쩍 넘어섭니다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푸른 하늘
그림으로 빚은 연 하나 띄우고
지친 마음은 가볍게 바람을 탑니다
오늘 밤 그대 마음에 내려앉을
따스하고 다정한 바람결
우리는 다시 꿈을 그리는 아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