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지의 손을 잡고, 하늘을 품는 마음
바람이 가만히 뺨을 스칠 때
대지에 단단히 뿌리내린 해바라기는
노란 미소로 오늘을 채웁니다.
불안한 내일이 두려울지라도
가는 실에 온전히 몸을 맡긴 연처럼
우리의 마음도 바람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성장의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기쁨은
단단한 희망의 흙 위에 발을 딛고
자유로이 허공을 유영할 때 찾아옵니다.
숨 가쁜 하루의 모퉁이에서 잠시 멈춰
기억해 보세요, 당신의 영혼은
이미 높이 날 준비가 되어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