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찻잔 속의 바람과 연
따뜻한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가만히 내 안의 숨을 고릅니다
마음이 머무는 이곳에
비로소 고요한 대지가 열립니다
단단하게 뿌리내린 평온 속에서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하나
하늘 높이 연을 띄우듯
자유롭게 나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의 방향은 알 수 없어도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끈이 있기에
불어오는 삶의 모든 계절을
기꺼이 맞이하며 날아오릅니다

따뜻한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가만히 내 안의 숨을 고릅니다
마음이 머무는 이곳에
비로소 고요한 대지가 열립니다
단단하게 뿌리내린 평온 속에서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하나
하늘 높이 연을 띄우듯
자유롭게 나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의 방향은 알 수 없어도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끈이 있기에
불어오는 삶의 모든 계절을
기꺼이 맞이하며 날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