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의 지도를 따라, 나의 하늘로
손에 쥔 낡은 지도는
가야 할 길을 곧게 가리키지만
불안한 마음은 발끝에 묶여
바람을 마주하기 망설입니다.
때로는 꼭 쥐었던 손을 놓고
바람에 몸을 맡길 때,
막다른 골목이라 믿었던 곳에서
가장 드넓은 하늘이 열립니다.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하나와
날아오를 작은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하늘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손에 쥔 낡은 지도는
가야 할 길을 곧게 가리키지만
불안한 마음은 발끝에 묶여
바람을 마주하기 망설입니다.
때로는 꼭 쥐었던 손을 놓고
바람에 몸을 맡길 때,
막다른 골목이라 믿었던 곳에서
가장 드넓은 하늘이 열립니다.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하나와
날아오를 작은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하늘을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