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을 보되 닻을 내리고
아득한 밤하늘 끝자락으로
마음의 망원경을 돌려봅니다.
가보지 않은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눈동자엔 새로운 꿈이 먼저 맺힙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가만히 가슴 깊은 곳을 짚어봅니다.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도 단단히 가라앉아
나를 지켜주는 묵직한 닻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멀리 날아가도 좋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는 한,
어떤 낯선 길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다정한 집으로 돌아올 테니까요.

아득한 밤하늘 끝자락으로
마음의 망원경을 돌려봅니다.
가보지 않은 내일이 두렵기도 하지만
눈동자엔 새로운 꿈이 먼저 맺힙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가만히 가슴 깊은 곳을 짚어봅니다.
흔들리는 파도 속에서도 단단히 가라앉아
나를 지켜주는 묵직한 닻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멀리 날아가도 좋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는 한,
어떤 낯선 길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다정한 집으로 돌아올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