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붉은 사과를 품고 바다로 가는 배
내 안에 붉게 익은 사과 하나,
가장 깊은 곳에 단단히 묻어두고
흔들리는 파도 위에 몸을 싣습니다.
떠나온 흙의 따스한 온기가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조용히 잡아줍니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를 내일이지만
잘 가꾸어 둔 뿌리가 나를 지키기에
바람 부는 수평선을 향해 돛을 올립니다.
오늘을 품고 내일로 가는 길,
우리는 스스로의 온기를 믿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여행자입니다.

내 안에 붉게 익은 사과 하나,
가장 깊은 곳에 단단히 묻어두고
흔들리는 파도 위에 몸을 싣습니다.
떠나온 흙의 따스한 온기가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조용히 잡아줍니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를 내일이지만
잘 가꾸어 둔 뿌리가 나를 지키기에
바람 부는 수평선을 향해 돛을 올립니다.
오늘을 품고 내일로 가는 길,
우리는 스스로의 온기를 믿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여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