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마음의 팔레트를 여는 열쇠
마음 한구석 뽀얗게 먼지 쌓인 상자 속
꼭 쥐고 있던 작은 열쇠 하나
오랫동안 잊고 지낸 나만의 색깔을
다시 꺼내어 그리는 날입니다.
서툴게 그어 내린 붓끝을 따라
갇혀 있던 슬픔도 가만히 길을 찾고
자유롭게 흩어지는 고운 빛깔 속에
숨 쉬는 나를 다시 만납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도화지 위로
오늘 하루의 바람을 채워 넣으며
내일은 조금 더 나를 닮은 꽃 한 송이
피워낼 수 있기를 가만히 소망합니다.

마음 한구석 뽀얗게 먼지 쌓인 상자 속
꼭 쥐고 있던 작은 열쇠 하나
오랫동안 잊고 지낸 나만의 색깔을
다시 꺼내어 그리는 날입니다.
서툴게 그어 내린 붓끝을 따라
갇혀 있던 슬픔도 가만히 길을 찾고
자유롭게 흩어지는 고운 빛깔 속에
숨 쉬는 나를 다시 만납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도화지 위로
오늘 하루의 바람을 채워 넣으며
내일은 조금 더 나를 닮은 꽃 한 송이
피워낼 수 있기를 가만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