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 오는 날 띄워 올린 빨간 풍선
먹구름이 낮게 내린 길 위에서
어깨를 누르는 빗방울을 맞을 때
마음마저 묵직하게 가라앉곤 합니다.
하지만 차가운 빗줄기 속에서도
손끝에 쥐어진 자그마한 온기를 잊지 마세요.
마음의 빨간 풍선은 언제든 날아오를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지친 하루 끝에 작게 숨을 고르고
소중한 희망 한 조각을 가슴에 품는다면,
먹구름 너머의 맑은 하늘은 다시 찾아옵니다.
폭풍이 지난 자리마다
당신의 꿈은 더 높고 푸르게 자라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