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에 띄우는 안녕
손끝에 꼭 쥐고 있던 다짐들을
가만히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비우고 나야 비로소 가벼워지는
마음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날아가는 비둘기의 날개 끝에
둥실 떠오르는 오색 풍선 위에
무겁던 어제의 걱정들을 실어
먼 곳으로 흘려보냅니다
찰나의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순간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스해
남겨진 손끝에 머무는 온기로
다시 오늘을 사랑하려 합니다

손끝에 꼭 쥐고 있던 다짐들을
가만히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비우고 나야 비로소 가벼워지는
마음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날아가는 비둘기의 날개 끝에
둥실 떠오르는 오색 풍선 위에
무겁던 어제의 걱정들을 실어
먼 곳으로 흘려보냅니다
찰나의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순간의 미소는 햇살처럼 따스해
남겨진 손끝에 머무는 온기로
다시 오늘을 사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