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가운 소멸과 붉은 부유
차디찬 얼음결정 속에서
가만히 들여다본 나의 숨결,
가장 연약하지만 맑은 빛으로
고요히 나 자신을 비추어봅니다.
어느새 차오르는 온기 하나 품고
하늘 향해 붉은 풍선을 놓아주듯,
찰나의 지나가는 아픔과 소란을
미련 없이 웃으며 실어 보냅니다.
움켜쥐기보다 놓아줄 때 비로소
내 안의 높고 넓은 하늘이 열리니,
오늘도 이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다정하게 내일을 맞이합니다.

차디찬 얼음결정 속에서
가만히 들여다본 나의 숨결,
가장 연약하지만 맑은 빛으로
고요히 나 자신을 비추어봅니다.
어느새 차오르는 온기 하나 품고
하늘 향해 붉은 풍선을 놓아주듯,
찰나의 지나가는 아픔과 소란을
미련 없이 웃으며 실어 보냅니다.
움켜쥐기보다 놓아줄 때 비로소
내 안의 높고 넓은 하늘이 열리니,
오늘도 이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다정하게 내일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