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들리는 텐트 속에서 띄워 보낸 풍선
바람이 불어와 모퉁이를 흔들면
잠시 머무는 이곳도 아늑한 집이 됩니다
가진 것이 적어 가벼운 오늘 밤은
좁은 품 안에도 평온이 가득 찹니다
꼭 쥐고 있던 끈을 가만히 놓아줄 때
하늘로 날아가는 고운 풍선처럼
비워내는 손끝에서 비로소
더 넓은 하늘을 배웁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지금 눈앞의 모든 순간이 소중합니다
지나가는 여행길의 하루를 반기며
내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을 딛습니다

바람이 불어와 모퉁이를 흔들면
잠시 머무는 이곳도 아늑한 집이 됩니다
가진 것이 적어 가벼운 오늘 밤은
좁은 품 안에도 평온이 가득 찹니다
꼭 쥐고 있던 끈을 가만히 놓아줄 때
하늘로 날아가는 고운 풍선처럼
비워내는 손끝에서 비로소
더 넓은 하늘을 배웁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지금 눈앞의 모든 순간이 소중합니다
지나가는 여행길의 하루를 반기며
내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을 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