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달을 밝으며 바퀴를 바라볼 때
두 발로 부지런히 페달을 굴릴 때
바람은 뺨을 스치고 길은 앞으로 이어집니다.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균형입니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올 때도 있는
커다란 관람차의 높낮이처럼,
우리가 지나온 높은 시간과 낮은 계절 모두
삶이라는 커다란 동그라미 속에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열심히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 끝에
높낮이가 주는 풍경을 조용히 누릴
따스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