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장 위로 흐르는 선율
밤새워 빼곡히 채워 넣은 책장 틈 사이로
고단했던 하루의 생각들이 굳어갈 때
가만히 건반 위에 손을 얹어 봅니다.
지혜를 좇아 바쁘게 걸어온 마음에
부드러운 음표들이 바람처럼 스치면
비로소 숨겨둔 내 안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배움의 단단한 중심 위에
마음의 자유로운 노래를 얹어
오늘도 나만의 아름다운 하루를 완성합니다.
메마른 마음에 조용히 퍼지는 온기처럼
내일은 조금 더 나를 닮은 노래로
세상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