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라껍데기와 나비
깊은 바닷속 잔잔했던 시간 견디어
단단한 소라껍데기 하나 마음에 품고
오랜 묵음의 계절을 지나온 당신이
비로소 고운 날개를 넓게 펴 봅니다.
지나온 어둠은 당신을 만든 따스한 품이었으니
이제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날아오르세요.
당신의 조용한 견딤은 이미
가장 아름다운 춤이 되어 흐릅니다.

깊은 바닷속 잔잔했던 시간 견디어
단단한 소라껍데기 하나 마음에 품고
오랜 묵음의 계절을 지나온 당신이
비로소 고운 날개를 넓게 펴 봅니다.
지나온 어둠은 당신을 만든 따스한 품이었으니
이제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날아오르세요.
당신의 조용한 견딤은 이미
가장 아름다운 춤이 되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