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조각의 달콤함, 내일의 햇살
지친 하루 끝에 마주한
작은 케이크 한 입처럼,
행복은 늘 소박한 모습으로
지금 우리 곁에 머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마음을
가만히 내려놓고,
입안 가득 번지는 다정함을
온전히 느껴봅니다.
어둠이 물러난 창문 너머로
또 한 번 붉은 아침이 밝아오듯,
우리의 내일도 새로운 빛으로
따뜻하게 채워질 것입니다.
오늘의 달콤함에 감사하며
스스로를 가만히 안아줄 때,
새날은 조용히 미소 지으며
우리 앞에 걸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