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방을 메고, 렌즈를 닦으며
어깨 위에 얹은 가벼운 다짐과
길가에 핀 작은 풀꽃을 담을 도구 하나.
우리는 저마다의 지도를 품고
오늘도 조용히 문을 나섭니다.
길을 걷다 멈춰 서서 찰칵,
마음속 필름에 새겨두는 순간들.
때로는 낯선 바람이 불어와도
그 모든 걸음이 배움이었음을 압니다.
지나온 길은 가방 속 무거운 짐이 아닌
내일을 밝혀줄 따뜻한 온기가 되어,
다시 한 걸음 내딛는 다리에
가만히 살아갈 힘을 보태어 줍니다.

어깨 위에 얹은 가벼운 다짐과
길가에 핀 작은 풀꽃을 담을 도구 하나.
우리는 저마다의 지도를 품고
오늘도 조용히 문을 나섭니다.
길을 걷다 멈춰 서서 찰칵,
마음속 필름에 새겨두는 순간들.
때로는 낯선 바람이 불어와도
그 모든 걸음이 배움이었음을 압니다.
지나온 길은 가방 속 무거운 짐이 아닌
내일을 밝혀줄 따뜻한 온기가 되어,
다시 한 걸음 내딛는 다리에
가만히 살아갈 힘을 보태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