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들리는 배 위에서 켠 촛불 하나
아득한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 위에
작은 종이배 한 척을 띄웁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도
우리는 저마다의 길을 떠납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마음의 작은 불꽃은 흔들리지만,
부서질 듯 연약한 그 빛 하나로
어두운 밤바다를 묵묵히 밝힙니다.
거친 파도는 멈추지 않겠지만
내 안의 고요한 불씨를 믿으며,
내일이라는 낯선 바다를 향해
다시 천천히 돛을 올립니다.

아득한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 위에
작은 종이배 한 척을 띄웁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도
우리는 저마다의 길을 떠납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마음의 작은 불꽃은 흔들리지만,
부서질 듯 연약한 그 빛 하나로
어두운 밤바다를 묵묵히 밝힙니다.
거친 파도는 멈추지 않겠지만
내 안의 고요한 불씨를 믿으며,
내일이라는 낯선 바다를 향해
다시 천천히 돛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