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다를 품은 회전목마
음악에 맞춰 맴도는 목마를 타고
어린 날의 작은 품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다정한 박자가
지친 마음에 가만히 기대어 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마다의 돛을 펴고
길 없는 파도 속으로 나아가지요.
바람이 흔드는 낯선 내일 앞에서도
두려움 너머의 빛을 바라보며 섭니다.
돌아올 곳이 있어 다시 떠날 수 있고
떠나본 적 있어 품의 온기를 압니다.
오늘도 조용히 부는 숨결을 따라
우리의 항해는 다시 찬란해집니다.

음악에 맞춰 맴도는 목마를 타고
어린 날의 작은 품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다정한 박자가
지친 마음에 가만히 기대어 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마다의 돛을 펴고
길 없는 파도 속으로 나아가지요.
바람이 흔드는 낯선 내일 앞에서도
두려움 너머의 빛을 바라보며 섭니다.
돌아올 곳이 있어 다시 떠날 수 있고
떠나본 적 있어 품의 온기를 압니다.
오늘도 조용히 부는 숨결을 따라
우리의 항해는 다시 찬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