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찻잔 속의 회전목마
따스한 차 한 잔을 기울이며
오늘 하루의 분주했던 걸음을 멈춥니다.
빙글빙글 바쁘게 돌아가던 맘도
차분한 온기 속에 제자리를 찾습니다.
매일 같은 자리를 돌아가는 듯해도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친 마음 한쪽에 작은 쉬어감을 선물할 때
내일은 다시 새로운 빛으로 찾아옵니다.
멈춰 선 이 순간의 평온함으로
다시 기분 좋게 움직일 힘을 얻습니다.
오늘을 보듬는 당신의 따스한 마음에
내일의 희망이 조용히 깃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