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걸음이 나침반이 되는 날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은 저녁에도
내 안의 작은 온기는 길을 알고 있어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바람이 이끄는 낯선 골목길 끝에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듯
나를 믿고 한 걸음 내딛습니다.
지도는 없지만 내 안의 속삭임 따라
흔들리면서도 묵묵히 걷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따스한 봄날에 닿아 있겠지요.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은 저녁에도
내 안의 작은 온기는 길을 알고 있어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바람이 이끄는 낯선 골목길 끝에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듯
나를 믿고 한 걸음 내딛습니다.
지도는 없지만 내 안의 속삭임 따라
흔들리면서도 묵묵히 걷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따스한 봄날에 닿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