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을 부르는 작은 발걸음
조용한 골목길 모퉁이에서
나지막이 울리는 낡은 나팔 소리
우리는 저마다의 하루를 안고
가만히 귀를 기울입니다
살며시 다가와 곁을 지키는
온기 가득한 작은 고양이처럼
먼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지친 마음에 가만히 내려앉네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팔 소리는 작은 노래가 되고
오늘 밤 그늘진 마음 구석에
따스한 희망 한 자락이 피어납니다

조용한 골목길 모퉁이에서
나지막이 울리는 낡은 나팔 소리
우리는 저마다의 하루를 안고
가만히 귀를 기울입니다
살며시 다가와 곁을 지키는
온기 가득한 작은 고양이처럼
먼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지친 마음에 가만히 내려앉네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팔 소리는 작은 노래가 되고
오늘 밤 그늘진 마음 구석에
따스한 희망 한 자락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