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막을 건너는 날개
끝없는 모래 언덕 위로
외로운 바람만 스쳐 갈 때
하얗게 빛나는 마음 하나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뜨겁고 거친 이 길 끝에
무엇이 기다릴지 몰라도
스스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숨겨진 결을 찾아냅니다.
아픔을 견뎌낸 깃털마다
눈부신 향기가 차오르고
마침내 가장 깊은 곳에서
더 고요히 피어납니다.

끝없는 모래 언덕 위로
외로운 바람만 스쳐 갈 때
하얗게 빛나는 마음 하나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뜨겁고 거친 이 길 끝에
무엇이 기다릴지 몰라도
스스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숨겨진 결을 찾아냅니다.
아픔을 견뎌낸 깃털마다
눈부신 향기가 차오르고
마침내 가장 깊은 곳에서
더 고요히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