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 갠 뒤에 띄우는 편지
먹구름이 지나간 빈 하늘에
곱게 그려진 일곱 빛깔 선율처럼
마음의 거리를 좁혀줄
작은 편지 한 장을 적어 봅니다.
바쁜 걸음 잠시 멈추고
서로에게 닿으려 뻗은 손길이
거친 폭풍을 지나온 우리 삶을
눈부신 약속으로 채워줄 테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어져
따스한 진심을 나눌 수 있다면
차가운 빗방울 머금었던 대지는
머잖아 기쁨의 꽃을 피우겠지요.

먹구름이 지나간 빈 하늘에
곱게 그려진 일곱 빛깔 선율처럼
마음의 거리를 좁혀줄
작은 편지 한 장을 적어 봅니다.
바쁜 걸음 잠시 멈추고
서로에게 닿으려 뻗은 손길이
거친 폭풍을 지나온 우리 삶을
눈부신 약속으로 채워줄 테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어져
따스한 진심을 나눌 수 있다면
차가운 빗방울 머금었던 대지는
머잖아 기쁨의 꽃을 피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