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조가 실어 온 편지
마음 깊은 곳 홀로 간직했던 말
하얀 정적에 실어 조용히 띄웁니다.
말하지 못해 먼 길을 돌았던 마음도
고요한 손길 닿으면 온기가 됩니다.
떨어져 있던 시간은 다리가 되어
우리 사이에 예쁜 길을 터 주네요.
진심을 담아 건넨 나지막한 고백에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해질 것입니다.

마음 깊은 곳 홀로 간직했던 말
하얀 정적에 실어 조용히 띄웁니다.
말하지 못해 먼 길을 돌았던 마음도
고요한 손길 닿으면 온기가 됩니다.
떨어져 있던 시간은 다리가 되어
우리 사이에 예쁜 길을 터 주네요.
진심을 담아 건넨 나지막한 고백에
내일은 조금 더 따스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