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래밭 위의 발자국
파도가 조용히 밀려와
지난날의 발자국을 지워버려도
그건 네가 걸어온 길마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란다.
물결에 흘러간 어제의 흔적에
너무 서글퍼하지 마렴.
지워짐으로써 바다는 넓어지고
우리는 다시 걸을 수 있으니.
비워진 모래밭 위에
다시 살며시 발을 내딛는다.
모든 것은 변어가지만
새로운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마음은
언제나 여기에 남아 있단다.

파도가 조용히 밀려와
지난날의 발자국을 지워버려도
그건 네가 걸어온 길마저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란다.
물결에 흘러간 어제의 흔적에
너무 서글퍼하지 마렴.
지워짐으로써 바다는 넓어지고
우리는 다시 걸을 수 있으니.
비워진 모래밭 위에
다시 살며시 발을 내딛는다.
모든 것은 변어가지만
새로운 내일을 향해 걸어가는 마음은
언제나 여기에 남아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