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껍데기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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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데기와 집

높은 담장과 굳게 닫힌 문이 아니어도

우리는 언제나 쉴 곳을 찾아 헤매입니다.

바다를 품고 걷는 작은 소라처럼

진정한 안식은 내 안에 가만히 숨 쉬고 있습니다.

지친 하루의 끝, 마음의 문을 살며시 닫으면

가장 따뜻한 집이 내 안에서 빛을 냅니다.

어디로 향하든 조용히 나와 함께할

나만의 참된 안식처를 마음에 품고 걷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에 처음 그린 마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