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종과 열쇠
바람이 불어오지 않는 오후에도
바람종은 조용히 자리를 지킵니다
소리를 내어 울지 않아도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조용히 멈추어 서서
마음의 소란을 잠재울 때
우리는 보이지 않던 길을 만나고
잊었던 문 앞에 다다르게 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열쇠는
서두르는 손길에는 닿지 않지만
고요히 머무는 침묵 속에서
비로소 새로운 내일을 열어줍니다

바람이 불어오지 않는 오후에도
바람종은 조용히 자리를 지킵니다
소리를 내어 울지 않아도
이미 그 자체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조용히 멈추어 서서
마음의 소란을 잠재울 때
우리는 보이지 않던 길을 만나고
잊었던 문 앞에 다다르게 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열쇠는
서두르는 손길에는 닿지 않지만
고요히 머무는 침묵 속에서
비로소 새로운 내일을 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