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의 침묵 속에서 듣는 노래
끝을 알 수 없는 아득한 밤하늘 아래
작은 조개껍데기 하나 손에 쥐어봅니다.
거대한 정적에 마음이 아득해질 때도
귀를 기울이면 작은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파도가 쓸고 간 자리에 남은 소리가
지친 하루를 다정하게 감싸 안아주고
나라는 존재 또한 이 커다란 우주 안에서
소중하게 닿아 있음을 말해줍니다.
길을 잃은 것처럼 불안한 날이 찾아와도
내 안의 작고 조용한 울림을 믿어보세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운 우주의 일부분이자
내일을 향해 피어나는 희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