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반 위의 돛을 달고
끝없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들 속에서
마음의 건반 하나 가만히 눌러봅니다
내 안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흔들리던 마음은 비로소 잔잔해집니다
거친 바람이 앞길을 막아설 때면
나만의 멜로디로 돛을 높이 올립니다
세상이 정해둔 속도가 아닐지라도
음표를 따라 부드럽게 나아갑니다
흐려진 밤하늘에 길을 잃어도
내 손끝이 그려내는 따스한 온기가
어두운 바다를 헤쳐 나갈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끝없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들 속에서
마음의 건반 하나 가만히 눌러봅니다
내 안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흔들리던 마음은 비로소 잔잔해집니다
거친 바람이 앞길을 막아설 때면
나만의 멜로디로 돛을 높이 올립니다
세상이 정해둔 속도가 아닐지라도
음표를 따라 부드럽게 나아갑니다
흐려진 밤하늘에 길을 잃어도
내 손끝이 그려내는 따스한 온기가
어두운 바다를 헤쳐 나갈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