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다를 품은 무지개
비가 그친 길모퉁이
하늘에 걸린 고운 빛깔을 바라보다
발밑에 누운 작은 껍데기 하나
가만히 주워 품에 안았습니다.
바람이 스쳐 간 자리마다
아득한 파도 소리가 들려오고
내 마음에 번지는 일곱 빛깔은
어두웠던 어제를 가만히 감싸 안아 줍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바다를 하나씩 품고 살아가기에
오늘 흘린 작은 눈물방울도
내일은 눈부신 무지개가 될 것입니다.

비가 그친 길모퉁이
하늘에 걸린 고운 빛깔을 바라보다
발밑에 누운 작은 껍데기 하나
가만히 주워 품에 안았습니다.
바람이 스쳐 간 자리마다
아득한 파도 소리가 들려오고
내 마음에 번지는 일곱 빛깔은
어두웠던 어제를 가만히 감싸 안아 줍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바다를 하나씩 품고 살아가기에
오늘 흘린 작은 눈물방울도
내일은 눈부신 무지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