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날의 배낭
홀로 걷는 하얀 눈길 위에
찬 바람이 어깨를 스쳐 가도
내 등에 업힌 낡은 배낭 하나
그 온기로 길을 나섭니다.
지나온 계절의 아픈 기억과
그 길에서 배운 소중한 마음들
무겁지만 버릴 수 없는 짐은
내일을 밝혀줄 빛이 됩니다.
잠시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도
묵묵히 걸어온 나를 보듬으며
다시 찾아올 봄날의 들판을 향해
한 걸음씩 가볍게 내딛습니다.

홀로 걷는 하얀 눈길 위에
찬 바람이 어깨를 스쳐 가도
내 등에 업힌 낡은 배낭 하나
그 온기로 길을 나섭니다.
지나온 계절의 아픈 기억과
그 길에서 배운 소중한 마음들
무겁지만 버릴 수 없는 짐은
내일을 밝혀줄 빛이 됩니다.
잠시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도
묵묵히 걸어온 나를 보듬으며
다시 찾아올 봄날의 들판을 향해
한 걸음씩 가볍게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