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마음에 작은 집 하나
세상이 등을 떠밀어도
조급히 서두를 것은 없습니다
파도가 오면 가만히 멈춰 서서
내 안의 숨소리를 들으면 됩니다
무거운 짐인 줄만 알았던 등껍질은
비바람을 막아주는 나만의 작은 방
어디로 가든 품고 다니는
가장 포근한 안식처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한 걸음마다 다정한 온기가 차오르니
스스로를 보듬는 든든한 품이 있어
내일의 걸음도 가벼울 것입니다

세상이 등을 떠밀어도
조급히 서두를 것은 없습니다
파도가 오면 가만히 멈춰 서서
내 안의 숨소리를 들으면 됩니다
무거운 짐인 줄만 알았던 등껍질은
비바람을 막아주는 나만의 작은 방
어디로 가든 품고 다니는
가장 포근한 안식처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한 걸음마다 다정한 온기가 차오르니
스스로를 보듬는 든든한 품이 있어
내일의 걸음도 가벼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