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 위에서 맞이하는 아침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지도를 펼쳐 들고 헤매던 밤
수많은 길표시 아래 서성이던
나의 서툰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어둠이 살며시 걷히고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붉고 따스한 볕이 스며들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멈춰 서 있던 모든 순간조차
빛을 향해 걷고 있었음을.
오늘도 내 마음의 지도 위에
새로운 눈부심을 새겨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지도를 펼쳐 들고 헤매던 밤
수많은 길표시 아래 서성이던
나의 서툰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어둠이 살며시 걷히고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붉고 따스한 볕이 스며들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멈춰 서 있던 모든 순간조차
빛을 향해 걷고 있었음을.
오늘도 내 마음의 지도 위에
새로운 눈부심을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