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의 귓속말과 아침의 나팔
처마 끝 풍경이 스치는 바람에
가만히 귀 기울이듯
가끔은 멈추어 서서
세상이 건네는 조용한 숨결을 듣습니다.
듣는 마음이 맑아질 때 비로소
내 안의 작은 소리도 자라납니다.
주저하던 마음을 살포시 열고
빛나는 나팔을 입에 가져갑니다.
조용히 품어낸 시간들이 모여
이제는 세상 향해 당당한 노래가 됩니다.
온 힘 다해 불어내는 맑은 음표 속에
새로운 오늘과 찬란한 내일이 피어납니다.

처마 끝 풍경이 스치는 바람에
가만히 귀 기울이듯
가끔은 멈추어 서서
세상이 건네는 조용한 숨결을 듣습니다.
듣는 마음이 맑아질 때 비로소
내 안의 작은 소리도 자라납니다.
주저하던 마음을 살포시 열고
빛나는 나팔을 입에 가져갑니다.
조용히 품어낸 시간들이 모여
이제는 세상 향해 당당한 노래가 됩니다.
온 힘 다해 불어내는 맑은 음표 속에
새로운 오늘과 찬란한 내일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