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밤하늘과 연
깊은 밤, 까마득히 넓은 은하수를 바라보며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작은 꿈을 띄웁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가느다란 실 하나를 꼭 쥔 채
높고 푸른 우주의 신비를 향해 다가갑니다.
때로는 예수치 못한 바람이 불어와 모질게 흔들려도
땅을 딛고 선 단단한 발걸음이 있기에 주저앉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는 흔들림 속에서도 내면의 균형을 찾아가며
우리는 바람을 타고 더 넓은 세상으로 사뿐히 올라섭니다.
지친 하루 끝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하늘을 보세요.
발은 따뜻한 흙에, 마음은 찬란한 별빛에 닿아 있음을.
오늘을 견뎌낸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게
자신만의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