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껴안고 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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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껴안고 별을 향해

흔들리는 바람 속에 발을 굳게 내딛고

차가운 공기마저 가만히 안아봅니다

단단히 연결된 마음의 끈을 놓지 않을 때

우리의 꿈은 비로소 높은 하늘을 향합니다

거친 세상의 요동에 마음이 휘청이어도

가슴 깊은 곳 작은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아서

어두운 길목마다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지친 걸음을 가만히 다독여 줍니다

땅을 딛고 선 견고한 평온함 속에서

자유로이 피어나는 기쁨을 마주합니다

오늘 하루도 스스로를 다정하게 보듬으며

가장 밝게 빛날 내일을 향해 천천히 올라갑니다

2026년 10월 14일에 처음 그린 마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