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내린 뼛속 깊은 뼛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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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내린 뼛속 깊은 뼛밧줄

바람만 몰아치는 마른 계절 속에

홀로 서 있는 듯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타들어 가는 긴 기다림 속에서도

우리 안에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있습니다.

거친 모래바람이 눈 앞을 가려도

깊은 곳에 내려놓은 작은 소망의 뼛밧줄 하나가

오늘을 견디게 하고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지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내면을 다독이는 밤,

당신의 마음은 이미 단단한 희망에 닿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에 처음 그린 마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