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빙글빙글 돌다 물드는 회전목마
매일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아도
우리의 오늘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어릴 적 웃음소리가 남아있는 회전목마 위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짙은 꿈을 꿉니다.
바람이 스치는 짧은 멈춤의 순간마다
마음속 붓을 들어 오늘의 빛깔을 그려냅니다.
지나간 계절의 아쉬움은 슬며시 흘려보내고
가장 나다운 색으로 내일을 물들여갑니다.
다시 찾아올 계절이 두렵지 않은 건
내 손 끝에 여전히 맑은 물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아도
우리의 오늘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어릴 적 웃음소리가 남아있는 회전목마 위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짙은 꿈을 꿉니다.
바람이 스치는 짧은 멈춤의 순간마다
마음속 붓을 들어 오늘의 빛깔을 그려냅니다.
지나간 계절의 아쉬움은 슬며시 흘려보내고
가장 나다운 색으로 내일을 물들여갑니다.
다시 찾아올 계절이 두렵지 않은 건
내 손 끝에 여전히 맑은 물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