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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속을 두둥실 떠오르는 작은 풍선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아득한 밤하늘 아래
우리는 참 작고 미약한 존재이지만,
손에 쥐었던 꽉 찬 마음의 끈을 가만히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음 깊은 곳에서 참된 자유가 시작됩니다.
매일의 무거운 걱정과 꼭 쥐고 있던 불안을
어둠 속으로 조용히 날려 보내 보세요.
가벼워진 마음은 밤공기를 타고 올라
저 밝은 별들 사이로 두둥실 떠오릅니다.
비록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아득한 길일지라도
비워낸 자리엔 미소가 깃들고
내일로 향하는 작은 희망 하나가
별빛처럼 은은히 솟아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