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촛불 곁의 귤 한 조각
어둠이 낮게 깔린 창가에
작은 촛불 하나 켜두면
추웠던 하루의 끝자락이
금세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차가운 손으로 껍질을 까는
새콤달콤한 귤 한 조각에
잊고 지낸 작은 온기가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번집니다.
소란했던 세상의 바람은 지우고
은은한 향기와 따스함 속에서
오늘 하루 애쓴 나를 다독이며
다시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

어둠이 낮게 깔린 창가에
작은 촛불 하나 켜두면
추웠던 하루의 끝자락이
금세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차가운 손으로 껍질을 까는
새콤달콤한 귤 한 조각에
잊고 지낸 작은 온기가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번집니다.
소란했던 세상의 바람은 지우고
은은한 향기와 따스함 속에서
오늘 하루 애쓴 나를 다독이며
다시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