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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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길잡이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은 날에도

가만히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거친 파도 속에서도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처럼

내 안에는 이미 나만의 방향이 숨어 있습니다.

지친 하루의 끝, 잠시 숨을 고르면

내일로 향하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거예요.

2026년 9월 24일에 처음 그린 마음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