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막을 건너 바다를 만날 때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밭을 홀로 걷듯
때로는 마음이 가뭄처럼 타들어 가고
외로운 조용함 속에 갇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자라지 않을 것 같던 그곳에도
어느 순간 벅찬 감정의 파도가 찾아와
굳어 있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습니다.
외로움을 견디며 굳건해진 마음은
사랑과 희망의 물결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다시 새로워질 내일을 향해 피어납니다.
오늘 밤, 당신의 메마른 마음 위에
따스하고 깊은 희망의 바다가 들려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