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끝을 딛는 땅, 헤엄치는 바다
곁에 선 이의 묵묵한 온기를 품고
오늘도 우리는 든든하게 땅을 딛습니다.
변함없이 지켜내는 다정한 마음에
비로서 내 삶은 단단해집니다.
때로는 조용한 미소를 품은 채
넓은 바다를 향해 자유롭게 튀어 오릅니다.
새로운 세상이 건네는 끝없는 물결 속에서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만나곤 합니다.
발밑의 흙을 사랑하는 충직함과
파도를 타고 뛰어오르는 자유로움,
그 두 마음이 차분히 만나는 자리마다
오늘을 살아갈 따뜻한 희망이 피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