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을 타는 휠과 물결을 춤추는 마음
높이 올라갈 때도, 아래로 내려올 때도
계람 속을 거니는 관람차처럼
삶의 모든 순간은 그저 예쁜 풍경일 뿐입니다.
파도가 높이 솟구쳐도 유연하게 넘어서는 돌고래처럼
오르내리는 삶의 굽이마다
가벼운 미소 한 조각을 건네어 봅니다.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자유로움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 서 있는 곳을 온전히 안아주는 마음입니다.
오늘 당신이 마주한 어떤 굽잇길도
결국엔 찬란한 내일로 향하는
다정한 춤 한 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