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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와 작은 잎사귀의 춤
지친 발걸음을 잠시 세우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를 봅니다.
무성하게 자라나는 초록의 마음속에는
조용히 숨을 고르는 평화가 살아있습니다.
수면 위를 거침없이 튀어 오르는 돌고래처럼
오늘의 무게를 훌훌 털어내고 자유로이 헤엄쳐 보세요.
삶이란 완벽하게 견디는 것이 아니라
파도에 몸을 맡기고 즐겁게 거니는 길입니다.
내 안의 자연과 고요히 눈을 맞추면
어제보다 한 뼘 더 깊어진 나를 만납니다.
그렇게 조화롭게 피어나는 하루 속에서
우리는 다가올 내일의 희망을 환하게 안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