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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품고 달리는 길
아득히 먼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에 작은 별빛 하나 품었습니다.
닿을 수 없을 것 같던 꿈들이
가만히 눈앞을 밝혀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놓인 레일 위를 묵묵히 나아가며
덜컹이는 하루의 숨결 속에서
한 걸음씩 나를 향해 굴러갑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이 두렵기보다
설렘으로 물들어 갈 수 있도록,
꿈을 바라보는 맑은 눈과
오늘을 살아내는 단단한 발걸음으로.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서서
빛나는 미지를 향해
따뜻한 온기를 품고 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