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깊은 바다에 핀 꽃처럼
아득히 깊고 푸른 바다를 건널 때면
조그만 바람에도 쉬이 흔들리는
연약한 마음에 가만히 손을 얹습니다.
외롭고 끝없는 길이라 여겨져도
내 안에는 거친 파도를 품어 안는
커다란 고래의 숨결이 흐르고 있으니.
상처받기 쉬운 여린 마음도
깊은 곳을 묵묵히 유영하는 단단함도
모두 나를 살아가게 하는 빛입니다.
오늘도 깊은 숨 한 번 들이쉬며
거친 세상 한가운데서
나만의 여린 꽃 한 송이 피워 올립니다.

아득히 깊고 푸른 바다를 건널 때면
조그만 바람에도 쉬이 흔들리는
연약한 마음에 가만히 손을 얹습니다.
외롭고 끝없는 길이라 여겨져도
내 안에는 거친 파도를 품어 안는
커다란 고래의 숨결이 흐르고 있으니.
상처받기 쉬운 여린 마음도
깊은 곳을 묵묵히 유영하는 단단함도
모두 나를 살아가게 하는 빛입니다.
오늘도 깊은 숨 한 번 들이쉬며
거친 세상 한가운데서
나만의 여린 꽃 한 송이 피워 올립니다.